요즘 bitcoin이 다시 열풍을 불고 있는데요. 팔랑귀인 저도 다시 뛰어들게 되었습니다. 3년 전 유행했을 때도 뒤늦게 시작하여 갖고 있던 돈 다 잃고 나왔었는데요. 이번에도 이슈가 한참 된 지금 빗썸에 다시 들어가 봤습니다. 암호화폐 거래소는 말 그대로 돈을 움직이는 곳이기 때문에 24시간 매일 거래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암호화폐로 투자를 하시는 많은 분들이 눈을 떼고 있기 쉽지 않습니다. 그래도 예약 매수/매도 정도는 할 수 있어서 예약을 걸어 놓을 때도 있지만 생각한 대로 잘 안될 때가 많기 때문에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하고 거래를 해야 합니다. 그러다 보면 이게 뭐 하는 건가 싶고 회의감이 드는데요. 고맙게도 빗썸이 크롬 이노베이션이라는 회사랑 계약하고 자동으로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아주는 기..